나의 모든 이야기들(4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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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마 줌머...
ㅎㅎ 조만간 장터로 갈지 계속 애마가 될지 고민중 --;
2008.09.24 -
똥차 처리....
김모영감 장가간다는 소식에 대구로 고고싱 했습니다. 감당 안되는 저머리 --; 샤방샤방 스탈~ 현 총장님... 수업들을때도 잔소리가 심하더뉘.. 예식장에서 주례사가 얼마나 긴지.. 짜증.. 같이 간 홍군.. 개기는 김모군.. 기타 떨거지들... 간만에 모인김에... 신부대기실에 살짝가서 한컷.. 결혼식은 결혼식보단 간만에 사람들 많이 봐서 좋은듯.. 그러나 저러나 뱅얼굴보뉘 일드에 나오는 이 아자씨 같넹.. 좀 닮은 듯...
2008.09.24 -
손금 --;
아 손이 오동통 너구리라는...
2008.09.21 -
줌머로 떠나는 여행~ 일곱째날 그 이후
새벽같이 일어나서 있다 없다의 슈퍼앞기차길을 찾아 갔습니다. 배시간 까지 기차는 안지나 가서 기차찍는건 포기 --; 기차 아직도 다닌다네요. 목포항 접근중.. 여객선 터미널이지만 여기서 타는게 아닙니다. 제주전용이 따로 있단.. 뽈뽈이 주차후 식사하러.. 지금까지 탄거리.. 식당에서 식사.. 다하고 나뉘 바퀴벌래가 돌아 다니더란.. 그나저나 식사는 전라도가 쵝오 인듯.. 뽈뽈이를 실어 놓고.. 표끓으러.. 생각보다 뽈뽈이 실는 값이 쌉니다. 13000원인가 합니다. 오늘 타는 배.. 돌핀호인가.. 사진 찍어준 아자씨들이 --; 초점을 어디다 맞춘건지 --; 시원한 바다로 고고싱~ 1등석 타보자는 마음에 1등석을 끓었습니다. 56,000원 정도합니다. 사실 수학여행가는 애들이 있어서 --; 피곤한데 무지 ..
2008.09.21 -
줌머로 떠나는 여행~ 여섯째날
원래 새벽같이 목포로 고고싱 예정이였으나... 지갑을 분실한 관계로.. 대강 던도 30만원가량 분실... 카드도 없고 주머니에는 딸랑 800원뿐 T.T 쇼를 했습니다.. 나름 도와준 박군하고 이모군 고마버~ 사정 봐준 동사무소 아저씨도 감사합니다. 함튼 쇼를 하고 배고파서 럭셔리 식사를... 원래 여행하면 살빠진다는 데 넘 잘먹어서 그런지 살쪄서 왔어요 --; 동사무소 옆에 있는 삼계탕집.. 원조랍니다. ㅋㅋ 인삼주 한잔으로 여유를... 일단 술마셨으니 좀 걸어 다니다가 목포로 고고싱.. 광주 - 목포는 길이 무지 좋더군요.. 목포도착하니 해가 지네요.. 언제 봐도 바다는 참 좋습니다. 뤼한테 전화 했더뉘.. 바쁘다네요 --; 혼자 심심해서 겜방갔다가.. 잤습니다.. 이날 쇼만 안했어도 --; 그리고 새..
2008.09.21 -
웹팀 MT 꼽사리..
이것도 8월에 간건데 이제야 포스팅을.. ㅎㅎ 암턴 김계X군이 일주일 내내 아침 점심 저녁으로 전화질 해서 귀잖아서 간.. MT였습니다 --; 망헐넘이 모일곳도 잘못갈쳐줘서.. 군계역을 건대역으로 갈쳐 주는 바람에 헤멧단.. 가는 길에 차막히는게 장난이 아니더란 ... 걸어가는게 더 빠를 정도.. 하늘도 꾸질꾸질.. 문제의 그 넘 입니다. 오늘의 운전기사.. 막내!! 온갖 심부름다하고 있어요.. 나도 영감님들이 음료수 심부름 시킨다 이넘아.. 중간에 영역표시하러 잠깐.. 철길이 보여서 한컷.. 박하사탕포즈랍니다.. 어이가 없어서.. 땅콩사탕이다 이넘아.. 우여곡절 끝에.. 팬션 도착~ 반경 20Km내에 슈퍼가 없는 좋은 곳으로 잡아서 던 굳었단.. ㅎㅎ 애들데리고 사는 김모씨.. 애들은 주방에서 설겆이중..
2008.09.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