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타고 장거리 여행을 가서  하루밤 자고 온다던가 할때 짐때문에 살짝 머리가 아프신적이 계실것으로 압니다.

여름에 백팩은 등에 땀나서 덥고..  

카고끌고 가자니 넘 크고..  거기다 로드에 카고라니.. 카고라니..


이런 저런이유로 짐받이를 찾다가 알게된 넘입니다.

Seatpost에 대롱대롱 달고다니는 넘이죠.


우와한 자태(?)  뭔가 개미 같지 않나요?

일단 seatpost에 달아야 되므로 카본은 장착불가 입니다.

그리고 밑에 은색으로 빛나는 고정고리를 달려면 seatpost를 분리해야됩니다.

장착하기 정말 귀잖죠.

조정고리는 장착후 육각으로 조여주면 됩니다.

고정고리는  24.5-34.9mm까지 3개가 들어 있습니다.

seatpost에 상처나지 말라고 고무쪼가리(?)도 들어 있습니다.

장착고리에 레버를 감궜다 풀었다 하면서 가방부분만 분리가 가능합니다.

이넘 때문에 가능이 은근 튼튼하게 붙어 있습니다.

가방사이즈는 헬멧이 들어갑니다.

2리터짜리 물통두개가 들어 갈수 있는 사이즈 입니다.

속옷 2개, 면티 2개, 청바지, 잠옷, 기타등등을 넣어도 다들어 갑니다.  은근 넓습니다.

무게는 4.5Kg까지 버틴다고 되어 있는 데....  그만큼 넣으면 달릴때 은근 한박자씩 느리고 움직여서 위험합니다.

짐은 적당히 넣는 게 좋습니다.

가방에 부속품으로 분리칸막이와 레인커버가 들어 있습니다.

그리고 추가 지퍼를 열면 아래위로 쭈욱 늘어 납니다.

이것때문에 수납 용량이 은근 커집니다.

장착한상태에서 늘려도 문제가 없습니다.

뒤에는 반사판과 후미등고리가 달려 있습니다.

고리형태로 된 후미등이 장착가능합니다.


가방 위쪽에는 가방을 분리해서 편하게 들고 다닐수 있게 손잡이가 달려있습니다.

이넘도 단점이 존재 했으니....

Seatpost를 길게 쭈욱 빼지 못하는 숏은 울퉁불퉁한 길넘어가면 짐무게로 인해 흔들리면서 바퀴에 살짝살짝 가방바닥과 바퀴가 스킨쉽을 합니다.

그래서 저런 바퀴자국을 남기게 됩니다.


1박정도 여행갈때 간단히 짐챙겨서 가면 정말 좋은 솔루션이 될것 같습니다.

이거보다 작은 사이즈도 있습니다만....  큰놈이 좋겠죠.


1박정도의 여행용으로 추천합니다.


장점

- 백팩의 압박에서 해방
- 생각보다 많이 들어감.
- 자전거에 깔맞춤
- 은근 편함

단점

- 가격의 압박 (9만원대 입니다.)
- 장착시 공구필요. Seatpost를 분리 해야됨.
- Seatpost가 낮으면 가방이 바닥에 닿음.
- 뒤가 무거워져서 방향이동시 한박자씩 느린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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